By Anton Meana & Pablo Pinto
-하메스는 여전히 아틀레티코 이적을 원하고, 작년 여름처럼 이번 여름 내내 기다릴 의향이 있지만, 선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가능한 빨리 다른 오퍼도 받으라고 에이전트에게 명령함.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하메스를 기다릴 필요 없음.
-사실 시메오네는 여전히 자신 전술에 맞는 선수를 찾고 있는데, 물론 그 전에는 판매가 의무이며, 또한 모라타 완전 영입 금액 지불도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다른 영입 작업의 속도는 느려짐.
-따라서 하메스의 아틀레티코 이적은 불가능에 가깝고, 레알은 그를 팔기 위해 협상 일부에 쓸 수 있는데, 레알이 염두해 두고 있는 선수는 파비앙 루이즈이지만, 나폴리는 현금만을 원하고, 하메스의 지지자였던 에버튼 감독인 안첼로티의 관심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
https://twitter.com/carrusel/status/1279843567431757830?s=19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드리드림 작성시간 20.07.06 너 이적 원하면 주급부터 낮춰야된다
-
작성자Apink 작성시간 20.07.06 만약에 온다 치면 어느 자리에 쓰죠
-
답댓글 작성자Ind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06 솔직히 이제 자리가 없네요. 물론 카라스코 임대 연장 실패하면 모를까 성공하면 요즘 카라스코 폼 절정에 마요까지 측면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니...파티 자리인 2미들에 중미 자리 밖에 없는데 그 자리에 뛰는 선수는 또 아니라서요. 와도 측면 백업인데, 백업으로 쓰기에는 AT도 그 자리 방출 작업이 필요하고, 하메스 연봉도 넘 높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