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 서독 월드컵 네덜란드 스쿼드
요한 크루이프만 제외하고 알파벳 순으로 번호를 나눴습니다.
크루이프도 이 규칙에 적용됐으면 1번을 달고 활약했을수도 있었겠죠.
8번을 받았던 키퍼인 얀 용블루트는 1978 월드컵에서도 8번을 배정 받았습니다.
10번 레네 반 더 케르호프, 11번 빌리 반 더 케르호프, 16번 조니 렙도 1978 월드컵에서 같은 번호를 받았습니다.
롭 렌센브링크는 1978 월드컵에선 12번을 달았고, 루드 크롤은 1978 월드컵에선 5번을 달았습니다.
요한 크루이프와 얀 용블루트
용블루트의 뒷모습
1974 서독 월드컵 아르헨티나 스쿼드
골키퍼만 제외하고 알파벳 순서로 번호를 배정 받았습니다.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아르헨티나 스쿼드
포지션이나 스타 플레이어 관계없이 무조건 알파벳 순서로 배정 받았습니다.
1번 노르베르토 알론소는 공격형 미드필더, 2번 오스발도 아르딜레스는 중앙 미드필더입니다.
주전 키퍼였던 우발도 피욜은 F자로 시작해서 5번을 달았습니다.
노르베르토 알론소는 헝가리전에 교체로 나와 역전골을 넣었고,
프랑스전에서도 교체로 나왔지만 더 이상 출전하지 못합니다
오스발도 아르딜레스는 풀타임 출전해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마라도나가 이 때 엔트리에 올랐다면 15번을 배정받았겠죠.
노르베르토 알론소
뒷모습으로 1번을 증명. 1번 달고 출전한 최초의 필드 플레이어
2번을 달고 활약한 미드필더 오스발도 아르딜레스
주전 키퍼였던 우발도 피욜은 5번
1982 스페인 월드컵 아르헨티나 스쿼드
이때는 10번 마라도나만 제외하고 알파벳 순서로 배정받았죠.
마라도나도 예외없이 적용됐다면 12번을 달고 출전했으리라 봅니다.
이번에는 1번으로 출전한 오스발도 아르딜레스
7번 우발도 피욜
1986 멕시코 월드컵 아르헨티나 스쿼드
6번 다니엘 파사레야, 10번 디에고 마라도나, 11번 호르헤 발다노를 제외하고 알파벳 순서로 번호를 배정했습니다.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아르헨티나 스쿼드
키퍼는 전통적인 번호로 배분을 하였습니다.
6번 가브리엘 칼데론, 7번 호르헤 부루차가, 10번 디에고 마라도나,
14번 리카르도 지우스티, 19번 오스카 루게리는 예외로 적용했습니다.
FIFA에서 무조건 1번은 키퍼가 달아야 한다고 선언을 해서 필드 플레이어는 2번부터 달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