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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에서
"난 살면서 내린 선택들에 행복하다."
"때때로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는 선택들을 하지만 맨체스터에서의 시간에 행복하다. 난 성장했고, 배웠고, 남자가 됐다."
"매년 감독이 교체돼서 힘들었다 - 내겐 힘겨운 점이었다. 그리고 몇 번의 부상들도 당했다, 하지만 멘탈적인 부분도 있었다 - 출전 기복(playing and not playing)은 페이스를 잃게 만들었다. 이것 저것(이 문제였다): 감독, 팀, 포지션. 이 모든 것들이 날 약간 블락했다."
"하지만 이제 난 떠났고 또 다른 포그바를 당신들은 보게 될 것이다. 최근 몇 년 간보다 더 잘할 수 있다."
"집으로 가서 행복하다, 이게 내가 여기서 받는 느낌이다. 꿈 그 이상이다. 진심 행복하다."
"관심이 있었던 다른 팀들이 있었다, 하지만 내 심장이 유벤투스를 택했다. 전에 여기서 좋았고 지금도 좋다, 그저 잘하고 싶다. 하루빨리 선발로 나와 팀을 돕고 싶다. 지난번보다 더 잘할 수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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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그랴도오 작성시간 22.07.13 맨유는 너 때문에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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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ed devils 작성시간 22.07.13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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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생통삼겹살 작성시간 22.07.13 이런 멘탈 가진 애들은 사주지도 쓰지도 말아야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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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브페와 함께 춤을 작성시간 22.07.13 어린 시절 fa로 나갔던 걸 최고 이적료와 최고 주급으로 보답해줬던 맨유... 한 두게임 반짝 활약하고 부진, 부상.... 그리고 재계약 언플..... 또 한 두 게임 반짝.... 언론플레이, 감독과 트러블...... 부상.... 재계약 언플, 결국엔 fa로 맨유 뒤통수 때리고 유베로 리턴 다시는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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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라면너구리 작성시간 22.07.13 4그바에서 다운되서 3그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