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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베르나베우 5만 명 앞에서 입단식
"에이~ 시즌 들어가면 살 빼왔으니깐 이번에도 그렇겠지~"
몸.. 할 말을 잃음
"... 아직... 프리시즌이잖아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햄스트링 부상으로 3-4주 아웃
"살을 무리해서 뺐나..ㅋㅋ 시즌 중후반 중요할 때 다치는거보다 지금 다치는게 낫긴하지..."
이전까지 적응을 못하는건지 별로이다가 13라운드 에이바르전과 14라운드 소시에다드전(10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드리블 10회 이상 성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적응된듯한 모습을 보여줌
"그래 이게 아자르지ㅅㅅ"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다가 뫼니에와 경합 상황에서 부상으로 교체
"아.. X된듯.."
구단 메디컬 리포트 '타박상'
"휴.. 다행이다."
'기존 부상 부위 미세 골절'로 최소 4-6주 아웃
"......"
82일 만에 복귀
"이제 다치지 말고 좀 잘하자..ㅠ"
복귀 두 번째 경기 만에 또 부상. 이전 부상 부위에서의 재발로 상태 비관적
"이건 현재까지 최악의 먹튀다;;;"
원래 시즌아웃이었으나 코로나 판데믹으로 중단되면서 28라운드에 복귀
"좀 뛰어라 제발"
그 뒤로도 출전과 결장을 반복하고 리그 우승에 버스탄 2100억짜리 선수가 하는 말 "다음 시즌에 평가받겠다."
"잘하라고 계약기간 1년 남은 애 160m 주고 데려왔는데 이건 뭔 소리?"
평가받겠다던 놈의 몸상태
발목 상태 100% 만들겠다며 개막한지 2주가 되서야 소집됬으나 근육 문제로 제외
*코멘트 할게 없어서 그-만
근육 문제로 3-4주 아웃
에당 아자르 중간 점검
: 레알 이적 후 부상만 6번 207일 휴식(27경기 결장)
10월 말, 81일 만에 부상 복귀하고 이젠 코로나로 아웃
약 2주 만에 복귀한 후 "폼 올리려면 더 뛰어야 한다."
-> 기회를 못받은게 아니라 본인 부상때매 못뜀
허벅지 근육 부상
한 달 만에 복귀
이후 훈련장에서만 '에당 아자르'를 보여주며 이제 부상은 안당하네 싶더니
왼쪽 전방 직근 부상
최소 4-6주 아웃
복귀전 15분 뛰고 또 부상 - 요근 파열
약 5주 만에 복귀
'그 사건' 발생
오른쪽 비골에 있던 골합성 판 제거 수술로 약 2달 결장
지난 21-22시즌부터는 비니시우스에게 완전 밀렸기에 사소한거 제외. 첼시 팬분들은 쟤와의 강렬했던 추억때문에 부상이 안타깝겠지만 레알 팬들 입장에선 이적 후 첫 훈련, 경기부터 그딴 몸상태로 오는 바람에 시작이 그닥이었는데 이적 후 3시즌 동안 잘한 경기는 손에 꼽으며 끝없는 부상으로 아예 없는 자원으로 취급
매번 부상 복귀 혹은 시즌 시작전에 당연히 몸상태 좋아졌다, 기대된다, 폼 올라왔다라는 말은 필수. 당연 믿지 않으며 준비 중이라던 펄스나인 역시 개같이 멸망
돈값 1도 못하고 있는데 팀 트로피때매 첼시한테 보너스 쭉쭉 보내주고 있음ㅋㅋㅋ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Post Malone 작성시간 22.07.25 모아놓고 보니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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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더블불고기 작성시간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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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azorla 작성시간 22.07.25 저건 선수의 탓이 제일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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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Gen.G 작성시간 22.07.25 따로 탓할 것두 없음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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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azorla 작성시간 22.07.25 Gen.G 천문학적인 이적료..그것도 1년 남기고..드림팀에서 투자해줘서..입성..
그러면..본인이 얼마나 관리하고 잘해야 되는지 알껀데..
프로라 하기 민망할 정도로 관리를 못하는거니..선수가 문제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