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개 축알못이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최대한 많은 경기를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 전문가들의 평가를 아주 많이 참고했습니다.
GK
디노 조프
생년 : 1942년
◎ 나폴리 (67-72 / 190경기 166실점)
나폴리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 이전 소속팀이였던 만토바 시절부터 리그에서 잘나가던 골키퍼 반열에 올랐었으며, 나폴리 시절에는 리그 탑클래스 골키퍼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비록 골키퍼치고는 큰 키(182cm)는 아니였으나 전형적인 이탈리안 골키퍼답게 아주 안정감있고 위험한 플레이를 하지 않았었다. 조프는 나폴리가 지금보다 더 유명하지 않던 시절인 1960년대 후반 나폴리로 이적했었으며, 첫 시즌인 67-68 시즌에는 리그 준우승이라는 업적을 세우기도 했었다.
RB
쥐세페 브루스콜로티
생년 : 1951년
◎ 나폴리 (72-88 / 511경기 11골)
세리에A 1회
코파 이탈리아 2회
안젤로-이탈리안 리그컵 1회
◎ 명예
나폴리 통산 출전 2위
나폴리 통산 리그 출전 2위
나폴리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 1972년 21살에 입단해 1988년까지 무려 16년간 나폴리에서 활약한 선수였다. 당대 세리에의 수준급 수비수였던 그는 상대 공격수를 막아낸다기 보다는 흡사 상대 공격수를 박살내는 수비를 보여줬으며, 차별대우를 받던 나폴리인들은 그런 브루스콜로티의 퍼포먼스에 열광했었다.
CB
치로 페라라
생년 : 1967년
◎ 나폴리 (84-94 / 322경기 15골)
세리에A 1회
코파 이탈리아 1회
UEFA컵 1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회
나폴리의 레전드이자 유벤투스의 레전드. 브루스콜로티와 더불어 나폴리 역사상 최고라고 일컬어지는 수비수로 나폴리의 유스 시스템이 나은 최고의 선수이다. 페라라는 우아하면서도 때론 강력했으며, 좋은 기술력을 지녔던 수비수로 마라도나 시대에 마라도나 다음으로 영향력 있었던 선수라고 한다면 바로 이 페라라가 꼽힌다. 그는 80-90년대 나폴리 전성시대의 핵심중에 핵심 멤버였으며, 폴란드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아름다운 밤' 즈비그니에프 보니엑은 자신이 상대한 가장 어려웠던 선수로 페라라를 꼽기도 했다.
CB
모레노 페라리오
생년 : 1959년
◎ 나폴리 (77-88 / 396경기 11골)
세리에A 1회
코파 이탈리아 1회
브루스콜로티, 페라라와 수비라인을 구축했던 나폴리의 철옹성. 11년간 무려 396경기에 출전한 나폴리의 전설로 스위퍼와 스토퍼 역할을 모두 수행하며 나폴리의 최종 수비수를 맡았었다. 1977년 2부리그 바레세에서 이적했으며, 2부리그 출신임에도 첫 시즌에 나폴리의 주전으로 활약했을 정도로 개인 기량이 뛰어났다. 그는 1977년부터 1988년까지 11년간 나폴리에서 활약했으며, 1987년도에는 핵심 멤버로써 나폴리의 더블(세리에+코파 이탈리아)에 큰 역할을 했었다.
LB
지오반니 프란치니
생년 : 1963년
◎ 나폴리 (87-94 / 184경기 10골)
세리에A 1회
UEFA컵 1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회
리그 최고 수준의 레프트백을 원했던 오타비오 비안키 감독을 사로잡았던 선수. 뛰어난 체력과 스피드, 일관된 경기력과 매사에 침착한 플레이가 인상적이였던 선수였으며, 크로스, 침투 등 공격무기도 갖추고 있었다. 프란치니는 마라도나 시대로 유명한 19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 나폴리에서 주전으로 활약했었으며, 1989년도에는 UEFA컵, 1990년도에는 세리에A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CM
페르난도 데 나폴리
생년 : 1964년
◎ 나폴리 (86-92 / 242경기 9골)
세리에A 2회
코파 이탈리아 1회
UEFA컵 1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회
이름마저도 나폴리였던 나폴리의 레전드. 빠르고 성실하며 집요하기도 하고 기술력도 좋고 수비력에 공격력, 체력, 맨마크 능력까지 두루 갖추었던 선수로 너무 다재다능해 '다재다능하고 다재다능한 페르난도'라고 불렸다. 끈기있고 전투적인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팬들에게 '람보'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그는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 나폴리에서 핵심중에 핵심으로 활약하며 총 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CM
안토니오 줄리아노
생년 : 1942년
◎ 나폴리 (62-78 / 505경기 38골)
코파 이탈리아 1회
◎ 명예
나폴리 통산 출전 3위
디노 조프가 선수 시절에 제일 좋아했었던 선수 중 하나. 조프는 줄리아노에 대해 "정숙한 터프가이였고, 상대에게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라며 칭찬했었다. 줄리아노는 60-70년대 세리에에서 뛰어난 체력, 넓은 활동반경으로 유명했던 선수였으며, 플레이메이커로서의 능력과 꾸준함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 나폴리 유스 출신이던 줄리아노는 1962년 데뷔 후 1978년까지 16년간 나폴리에서 활약했었으며, 무려 505경기를 뛰어 나폴리 통산 출전 3위에 올라있다. 여담이지만 그는 은퇴 후인 1984년 나폴리의 디렉터로서 마라도나의 영입에 큰 공을 세우기도 했었다.
CM
마렉 함식
생년 : 1987년
◎ 나폴리 (07-19 / 520경기 121골)
코파 이탈리아 2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회
◎ 개인
세리에A 베스트 3회
세리에A 어시스트 1위 2회
UEFA 유로파 리그 베스트 1회
슬로바키아 올해의 선수 8회
◎ 명예
나폴리 통산 출전 1위
나폴리 통산 득점 3위
마라도나 다음가는 나폴리의 레전드 중 하나. 나폴리가 2부리그에서 올라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나폴리에서만 뛰며 나폴리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함식은 빠르고 활기차며 준수한 득점력과 패싱력, 공격라인 어느 곳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성까지 지녔던 선수였다. 세계적인 클럽들에게 이적 제안을 받았지만 '돈은 왁스 살 돈만 있으면 된다'라는 말로 나폴리에서 뛰었었던 그는 나폴리에서 12년간 무려 520경기 121골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CAM
디에고 마라도나
생년 : 1960년
◎ 나폴리 (84-91 / 259경기 115골)
세리에A 2회
코파 이탈리아 1회
UEFA컵 1회
◎ 개인
월드사커지 올해의 선수 1회
옹즈도르 2회
코파 이탈리아 득점왕 1회
세리에A 득점왕 1회
구에린 스포르티보 세리에A 올해의 선수 1회
나폴리의 神. 한 클럽에서 로마의 토티, 바르셀로나의 메시 이상의 위상을 지닌 선수로 나폴리의 *3대 보물로 꼽힌다. 북부 이탈리아인들이 남부 이탈리아인이던 나폴리인들을 못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차별하고 멸시했던 시기 나폴리에 등장했으며, 모든 나폴리인들을 대변해 싸우고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평범한 구단이였던 나폴리를 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던 AC밀란과 유벤투스에 비견 될 수 있게 만들었던 선수로, 자신의 동료들은 그 팀들급 선수들이 아니였으나 자신의 힘으로 나폴리라는 팀을 AC밀란, 유벤투스급으로 성장시켰다.
*나폴리의 3대 보물 : 아름다운 항구, 베수비오 화산, 디에고 마라도나
ST
카레카
생년 :1960년
◎ 나폴리 (87-93 / 221경기 96골)
세리에A 1회
UEFA컵 1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회
마라도나로 정의되던 나폴리의 또 다른 무기. 빠르고 위치선정과 예측력이 뛰어났으며 기술적으로도 좋았고, 움직임과 전술 이해도, 패싱력도 좋았다. 카레카는 정통 스트라이커라기 보다는 전방에서 여러 곳을 두루 다니며 팀에 창의성을 불어넣던 창의적인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은 ST였지만 SS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았다. 카레카는 1987년 브라질의 상파울루에서 이적해 나폴리에 입단했으며, 1993년까지 6년간 세리에 우승 1회, UEFA컵 우승 1회를 거머쥐었다. 참고로 카레카는 잠깐이였지만 브루노 지오르다노, 디에고 마라도나와 함께 '마지카'라인으로 활약하기도 했었다.
ST
아틸라 살루스트로
생년 : 1908년
◎ 나폴리 (26-37 / 266경기 108골)
마라도나 이전 나폴리 최고의 선수이자 나폴리 최초의 축구 슈퍼스타. 파라과이 출신의 선수로 강력한 슈팅력이 아주 인상적이였다고 전해진다. 그는 풋볼-클럽 인테르나시오날레 나폴리 출신의 선수로 1926년 나폴리 축구 클럽들이 병합되면서 탄생한 SSC 나폴리에서 활약했다. 이후 그는 팀의 주전으로써 안토니오 보자크와 함께 공격라인을 구성해 신생팀이던 나폴리를 리그 중상위권 팀으로 만들어냈으며, 나폴리인들은 이런 아틸라의 활약에 반해 그를 '나폴리의 슈퍼스타'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여담이지만 나폴리에는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아틸라는 지나가던 어느 나폴리인을 이유없이 때렸다. 그러자 그 나폴리인은 고개를 돌렸고, 아틸라인 것을 확인하자 이렇게 말했다. "죄송합니다 제 잘못입니다. 당신은 여기서 원하는 어떤 것이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틸라는 나폴리에서 어떤 것이든지 할 수 있었고, 어떤 행동이든지 용서받았다.' 그리고 나폴리에서 이 반열에 오른 사람은 50년 뒤 디에고 마라도나밖에 없었다.
감독
오타비오 비안키
생년 : 1943년
◎ 나폴리 (85-89, 92-93)
세리에A 1회
코파 이탈리아 1회
UEFA컵 1회
반박불가 나폴리 역사상 최고의 감독. 나폴리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감독으로 악동 디에고 마라도나가 따랐을 만큼 뛰어난 리더십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오직 마라도나밖에 없었던 나폴리를 뛰어난 영입술을 통해 서서히 변화시켰으며, 카레카, 데 나폴리, 프란치니와 같은 선수들을 영입해 나폴리를 리그 최고 수준의 팀으로 끌어 올렸었다.
서브
- GK -
루치아노 카스텔리니
오타비오 부가티
- DF -
크리스티안 마지오
지안카를로 코라디
알레산드로 레니카
칼리두 쿨리발리
- MF -
알레망
살바토레 바그니
피에를루이지 론존
로렌조 인시녜
- FW -
호세 알타피니
안토니오 보자크
에딘손 카바니
드리스 메르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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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01.30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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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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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01.30 역시 마라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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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01.31 나폴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