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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문명 아틀란티스의 후보지들.jpg

작성시간23.08.19|조회수7,539 목록 댓글 5


그러면 우리는 무엇보다도 헤라클레스의 기둥 바깥쪽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안쪽에 살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 전쟁이 일어났다고 전해진 이후, 대략 9000년이 지났다는 점을 기억해 두어야 할 걸세. 이제 그 전쟁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야겠네. 전해지기로, 우리나라는 그 한쪽 군대를 지휘하여 전쟁의 전 과정을 치러 냈고 다른 쪽이었던 상대편 군대는 아틀란티스 섬의 왕들이 지휘하였는데, 우리는 앞서 아틀란티스 섬이 당시 리비아와 아시아보다도 큰 섬이라고 말한 바 있네. 그런데 지금은 지진으로 가라앉아 이쪽에서 대양 쪽으로 항해하려는 사람들을 가로막는 뻘이 되어 버렸지.

<플라톤 저, 플리티아스>


플라톤이 처음으로 언급한 초고대문명

실제하지 않는 곳일 가능성이 더 많지만 절대라는 건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떡밥의 대상의 되는 문명


플리티아스는 플라톤이 자신의 할아버지 뻘인 슬런의 전언을 기록한 책

아틀란티스가 언급되는 부분은 슬론과 사제의 대화 부분으로 사제가 말해주는 내용

그러니까 슬론이 들은 내용을 플라톤이 옮겨 적은거라 그냥 헛소문일 가능성이 있음



대충 이렇게 생긴 문명
홍수로 망했다고함




후보지는 여러개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곳은




1. 그리스 산토리니



우리가 아는 산토리니


아틀란티스의 위치가 대략 이 위치라는 가설



최초의 유럽 문명인 미노스 문명의 일부라는 것이 이 가설의 핵심


산토리니가 있는 테라섬은 화산폭발로 괴멸했음
쓰나미도 몰려와 섬도 잠김

굉장히 유력한 지역 중 하나이나 문제는 숫자

테라섬이 괴멸한 시기는 슬론이 살아있는 시점으로부터 900년전

9000년전 문명이라더니 900년??

그리고 문명의 크기도 줄었음


이 가설의 전제조건은 슬론이 숫자를 잘못 기록해야만 한다는 것

즉 과장이든 오류이든 아틀란티스의 숫자를 잘못 기록해야만 맞는 가설이 됨


플라톤 : 할아버지가 틀린걸 어쩌라구..



2. 도거랜드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있는 지역


현재는 수면에 잠겨있으며 원래대로라면 하나의 반도였음


도거랜드가 있던 시점이 플라톤이 기록한 시점이랑 거의 유사하고 실제 문명의 흔적도 보여 꽤나 그럴싸한 장소 중 하나

그리고 이 지역에 아주 오래전 거대한 쓰나미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도 나옴



3. 스페인 타르테소스


스페인의 고대 왕국


인데 별로 설득력은 없는 지역이라함


4. 모로코 수스마사



독일의 컴퓨터 전문가가 분석을 통해 뽑은 지역

지형 구조가 아틀란티스와 거의 유사하다고함

그럼 여기를 이제 봐야하는데...
문제는 국왕 개인 소유지라 발굴이 불가
국왕도 관심 없다함

연구를 하던 독일의 전문가도 2013년에 세상을 떠나 진실은 알수 없게됨



5. 모리타니 사하라의 눈



이름은 리차트 구조

최강의 떡밥 중 하나로 지향이 그냥 아틀란티스 그 자체인곳

게다가 모리타니 고대왕 이름중에 아틀란티스가 있다해서 사람들은 더 환호

그러나 결정적인 문제가 있음

최근에 발견되었다
분쟁 지역이라 조사가 어렵다

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실제로는 1930~40년대에 발견된 곳
게다가 지형이 워낙 특이해서 지질학자들이 조사를 몇번이나 했는데
고대 문명은 커녕 석기시대를 넘어서는 문명의 흔적이 나오지도 않는다고함

즉 학자들은 눈길도 주지 않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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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3.08.19 산토리니 진짜 넘 아름답네요..
  • 작성시간 23.08.19 진짜 있음 좋겠다
  • 작성시간 23.08.19 아틀란티스 얘기는 들어도 들어도 흥미롭네여
  • 작성시간 23.08.19 문명수준이 어느정도였길래
  • 작성시간 23.08.19 재밌음 이런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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