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차승원이 삼시세끼에서
소개한 제육볶음입니다.
차배우도 무슨 식당에서 너무 맛있게 먹고
배워 온 레시피라고 들었습니다.
오늘의 준비물.
고기, 양념, 야채.
고기는 저는 삼겹살로 합니다.
(삼시세끼에서는 앞다리살로 했어요)
고기 한 근,
다진마늘 두 숟갈, 진간장 세 숟갈, 후추 찹찹
잘 버무려 냉장고 숙성.
그리고 중요한 양념(단위는 숟갈)
고추가루 7, 양파즙 2, 진간장 4, 다진마늘 2,
참기름 1, 소주 1
물엿6(전 단걸 싫어해서 4스푼만), 후추 찹찹.
저는 원 레시피에는 없는 생강도 추가했슴다.
얘도 냉장고 숙성.
야채는 원하는대로인데
저는 대파 두 대, 양파 한 개,
청양고추 두 개 정도 했습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 살짝 두르고
재워둔 고기 먼저 색이 날때까지 볶볶
만들어둔 양념장 절반 정도 넣고
고기에 양념장 코팅.
이미 지리쥬.
남은 양념장과 야채 넣고
야채 숨 멎을 때까지 볶볶.
완성.
통깨 뿌려서 접시에 담고
소주 곁들이면 밥도둑.
고추장을 안 써서 텁텁한 기운이 없는
개인적으로 넘나 좋아하는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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