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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설리가 생각하는 외모평가

작성자Agust d|작성시간23.11.14|조회수3,906 목록 댓글 16



예쁘다는 말도 결국에 누군가에게는 칭찬이 아니라
자신을 죄어오는 말이 될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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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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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울대한의학과 | 작성시간 23.11.15 외모든 뭐든
    칭찬이 힘이 되는 사람이 있고
    칭찬하면 스스로 더 옥죄어 스트레스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들이 칭찬하니 나는 그런 모습을 계속 유지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히죠.
  • 작성자Nicolo Rovella | 작성시간 23.11.15 나 왜 살라로보ㅓㅆ자
  • 작성자기어코_ | 작성시간 23.11.15 설리는 좋아했지만 저 생각은 잘 모르겠음.
    칭찬을 평가로 받아들이는게 과연 맞는건지. 그런게 부담스러우면 개인차원에서 주변에 알리고 이해를 얻는게 최선같음. 일반적인 인식을 바꾸려들게 아니라.

    '착하다', '친절하다', '잘한다', '목소리가 좋다', '똑똑하다' .. 이런게 다 불쾌할 수도 있는 평가가 되는건데.. 저는 잘 모르겠음.
  • 답댓글 작성자Agust 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5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건 외모적인 부분의 평가가 아니니까요. 설리는 외모적인 부분에서의 평가를 말하는것 같아요. 칭찬도 사실 평가니까요. 물론 제가 설리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의도는 모르겠지만
  • 답댓글 작성자기어코_ | 작성시간 23.11.15 Agust d 저도 제 개인의 생각일 뿐이지만..

    저는 외모도 분명 사람이 가진 재능 중에 하나고, 우리 사회는 재능지상주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외모에 대한 평가만 옳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거 같다고 생각해서요.

    우리가 귀여운 동물이나 예쁜 꽃,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얻는 것처럼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사람을 보면서 같은 것들을 얻고, 그건 다른 재능들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좋은 소리나 노래를 들으면서 좋은 감정들이나 상태를 얻고, 운동능력이나 기교 같은걸 보면서 감탄을 하거나 하는 등요.

    각자 가진바 재능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 재능에 어울리는 칭찬을 해주는 과정이 체계화된 것이 문화컨텐츠산업, 스포츠산업 등등이고 더 나아가 기여나 능력에 따라 보상을 얻게되는 우리 사회의 한 모습이라 보거든요.

    물론 설리처럼 그런 칭찬이 역기능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러면 안되겠지만, 그건 각자 개인 차원에서 주변에 알려서 양해를 구할 일인거 같아요.
    외모에 대한 칭찬만 따로 구별하는것도 역차별적이고, 재능에 대한 칭찬을 평가라고 일반화해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하는 건.. 아무래도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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