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특수전사령관 공수혁
모티브가 된 인물은으
그 당시 육군특수전사령관
정병주 소장
신군부 세력에의해 강제예편된 이후에도
12.12 사태의 부당함을 주장했다.
하지만 1988년 10월 16일 밤에
행방불명이 되고 난 뒤, 실종 139일만에
인근 야산에 목매달아 죽은 채 발견되었다.
당국은 자살로 결정지었지만
장태완 전수도경비사령관은
정병주 소장이 절대로 자살할 인물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민주화 이후에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에서
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재조사를 하였지만
증거물이 없어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고인의 시신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다.
김준엽 육군본부 헌병감
모티브간 된 김진기 준장
진압에 실패하고 난 뒤, 육군보안사령부에
끌려가 조사를 받았으며, 1980년 예비역 준장으로
사실상 강제 예편 당한다.
예편된 뒤 수원에서 농사를 짓고 살았으며
광어 양식도 하였다.
김영삼 정부때 한국토지공사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1993년 전두환을 내란죄로 고발하기도 했으며
2006년 지병으로 사망하신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셨다.
이태신 수도경비사령관
모티브가 된 인물은 유명한 장태완 소장
군사반란 이후 45일간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에도 6개월간 집에서 갇혀 지내야했다.
장태완 소장의 아버지는 아들의 소식을 듣고
한탄을 하며 막걸리로 끼니를 대신하면서
울분을 표출하셨고 결국 1980년 과음으로
별세 하셨다.
소장의 아들은 서울대에 입학했고
자연대 수석을 차지할 정도로
머리가 똑똑한 수재였지만
1982년 평소처럼 대문을 나선지
한달만에 칠곡군 왜관읍 근처
산기슭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전두환 정부 시절에
코스콤의 전신이 한국증권전산의
사장으로 임명되기도 하였다.
1996년 12.12사태와 5.17 내란의
책임으로 전두환과 노태우가
잡히자 증인으로 채택되어 법정에 섰다.
2000년 당시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하여 비례대표로 나서
1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10년 숙환으로 사망
정상호 계엄사령관
모티브가 된 정승화 대장
모진 고문을 당하셨고
강제예편당해 보충역 이등병으로
강등당하고 1980년 10년형을 선고받는 등
상당한 치욕을 당했다.
남한산성에서 형기를 채우다가
형집행정지로 풀려나왔다.
이후 1987년 김영삼의 통일민주당의
상임고문겸 부총재로 영입되었다.
민주화 이후 예비역 육군 대장의
자격을 다시 되찾았고 급여와
군인연금 수급권도 돌려 받았다.
5공청문회때 증인으로 출석하여
당시의 전말의 증언하였다.
1995년 전두환, 노태우가 구속되었고
증인으로 채택되어 증언을 하였지만
전두환과 노태우가 사면을 받자
엄청나게 울분을 표출하였다.
쿠데타 피해자 출신 예비역들의
권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고
02년 사망하셨다.
오진호 육군특수전사령관비서실장
모티브가 된 김오랑 소령
그의 죽음으로 양친께서는 홧병으로 사망하셨다.
그의 부인인 백영옥씨도 충격을 받아
쓰러지고 그 뒤 실명하고 말았다.
그도 그럴것이..
영화에서도 묘사가 됐지만
체포를 담당했던 박종규 중령이 실제로
김오랑 소령과 친한 선후배 사이에다
부부끼리도 식사를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였기 때문이다.
군사반란 이후 백영옥씨는
90년 전두환, 노태우, 최세창, 박종규를
소송을 제기하려고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였지만
91년 본인이 운영하는 부산 자비원 마당에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유족들은 이 죽음에 의문을 표했다.)
+
박종규 중령은 백영옥씨와의 통화도중
자신은 명령대로 한 것 뿐이다라고
항변했지만 "군인이 반란 일으키라는 걸
명령대로 하나보죠?"라는 백영옥의
일갈에 반론을 못하고 끊었다고한다.
그 후 박종규는 소장까지 진급했지만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 당시
강제예편되었고 군인연금도 끊겼다.
그 후 죽기 1년전 김오랑기념사업회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지금 병고에
시달리는 것은 하늘의 벌이라며
군사반란때 참여했던 자신과 그 부하들을
용서해달라는 말을 전하였고
2010년 식도암으로 사망
민성배 육군참모차장
모티브가 된 윤성민 중장
군사반란 이후 대장으로 진급하였고
전두환 정권때 국방부장관까지
역임하여 잘먹고 잘삼
내용출처 - 꺼무위키
씁쓸하다 씁쓸해...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쑤웅 작성시간 23.11.25 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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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10년 해축,국축입문 계정날라감 작성시간 23.11.25 영화는 안봤지만 윤성민 차장이 좀 더 강경대응 했으면 어땠을까싶음
당시 육참총장 납치되서 사실상 총장 권한대행인데 너무.. -
작성자서초패왕 항우 작성시간 23.11.25 정병주 사령관은 예전에 강제 예편될 뻔한 박희도, 최세창 지킬라고 정승화한테 무릎까지 꿇어가며 애원했는데 이리 배신당할 줄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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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현 작성시간 23.11.25 뒷이야기까지 알고나니 더 씁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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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스먼트 작성시간 23.11.25 진짜 넘 슬프고 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