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이스샷...허허..
- 잘 치네...허허허...
- 어떻게...우리 친애하는 선배님들, 요즘 공들은 좀 치십니까?
- 원래 치기는 하는디...요즘 좀 뜸했구마. 그리고 심사가 편하지를 못해가지고, 아무래도...
- 그래. 뭐 회장님 저리 되시고 통 정신이 있어야지.
- 하, 이 씨발.
- 어째 지금 그거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같네.
- 에이, 뭔 소리를.
- 아니여, 아니여.
- 아니, 우리가 중구 동생을 적 만들 일이 있는가. 아녀, 아녀.
- 같은 식구끼리 말 한 마디에 그래 반응하면 섭하지.
- 식구?
- 그럼 그런 양반들이 그동안은 왜들 그러셨을까? 같은 식구는 나몰라라 하고, 정청이 그 새끼 밑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빨아들 댔던 건 누구였더라?
- 선배님? 선배님? 어떤 인간들이었을까?
- 동상....아니 그..저... 이 이사...그건 오해여, 오해....아 우리라고 정청이 놈을 이뻐할 리가 있는가. 회장님이 워낙에 이뻐라 하시니께, 아 우리도 그런갑다 하고 그런 것이지....
- 암만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꼬...갸들은 우리하고 피 한방울 안 섞인 짱깨 아들 아이가.
- 아, 그럼.
- 그럼 뭐 다음 주 게임은 하나마나겠네. 그렇잖아?
- 장 이사 그 꼰대는 어느 쪽에도 안 붙을 거고, 정청이 그 새끼에 나머지 짱깨새끼들 지분 다 합쳐 봐야...오늘 여기 모인 이 식구들. 지분에는 살짝 못 미칠 테니까. 그치?
- 아, 그렇지.
- 저...우리가 동상을 미는 것은 기정사실인디...하모, 그러고 말고..
- 그렇지...
- 근데 그...
- 뭐 없냐? 당연히 있지.
- 하하하하...
- 살려는 드릴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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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11.29 명대사는 다 준구파트임 드루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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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11.30 나이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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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11.30 거 중구형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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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11.30 영화보고 느낀거지만 중구가 너무 압박을 줬음. 부드럽게 휘어잡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