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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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tan 작성시간 24.06.11 예전 직장생활할때 회식 2차에서 사장옆에 앉았는데 그때 우리집 이야기가 나와서 가볍게 부보님 이야기 했는데...사장이 우리집을 콩가루 집안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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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려라 하니 작성시간 24.06.11 저런말 하는거자체가 일단 지아들이 자기부서원보다도 못할꺼 같으니 자위하는거임 부서원만큼만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맘이 깔린거라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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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sterpiece 작성시간 24.06.11 그러게요. 저도 저희아버지가 팀장님같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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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흥민재 작성시간 24.06.11 팀장놈이 선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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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카모즈 작성시간 24.06.11 저는 알바할때 정직원 분들이랑 같이 밥먹으면서 이곳에 입사하고 싶다는 말을 '여기저기 도전해보다 안되면 여기 입사해야죠' 이렇게 잘못 말해서 분위기 싸해진적 있었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