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2002년에 오픈, 2009년 6월에 문을 닫은 온라인 한일교류 커뮤니티
당시에 그나마 퀄리티가 좋았던 네이버 한일번역기를 통해 양국의 이용자들은 교류했음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한국인 vs 일본 극우의 끝없는 싸움이 벌어져 문을 닫는 순간까지 양국의 투기장으로 변질되었는데,
주요 논쟁거리는 고대사~일제강점기를 망라한 양국의 역사였으며 그 밖에 서로 어느 나라의 문화가 열등한가(우수한가가 아니다...) 였으며
더불어 식문화, 대중문화, 전통문화 등 그야말로 서로를 폄하하고 이길 수 있다면 모든 소재가 동반이 됐다
당연히 한일 스포츠전이 열리는 날에 패배한 이용자들은 통한의 버로우를 탔다
그러나 한켠에서는 평화롭게 양국의 정보를 교류하는 한일 이용자들도 존재했다
인조이재팬이 문을 닫기 전에는 그간의 싸움이 무색하게 잘 가라, 행복하게 지내라 등의 덕담이 오고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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