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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리어카 말

작성자뮌민재| 작성시간24.07.03| 조회수0|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온다 작성시간24.07.04 88년생입니다.
    유아 때 타본 기억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뮌민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역시 80년대생 혹은 70년 말 생분들이 타보신듯 하군요 ㅎ
  • 작성자 은하 작성시간24.07.04 지나가다 본것 같기는 한데
  • 답댓글 작성자 뮌민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저는 항상 호랑이 탔었어요 ㅋ
  • 작성자 개밥 작성시간24.07.04 쿄쿄쿄쿄쿄 추억이다 타본적은 없지만 동네에 늘 있었지
  • 답댓글 작성자 뮌민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맞아요 ㅋㅋ 동네마다 있었지유
  • 작성자 nananana 작성시간24.07.04 이거 진짜 너무 좋아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한번 태워달라고 엄마한테 엄청 땡깡부려서 겨우 타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는데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뮌민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저사진이 85년도인데 큰형 손잡고 탓던 기억이 있네요 ㅋ
  • 작성자 썩은내방구 작성시간24.07.04 90년생인데 서울 외갓집가면 외삼촌이 방방이랑 이거 태워주셨음
  • 답댓글 작성자 뮌민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방방이라면 발로 통통 튀는거 말씀 하시는거죠?
  • 작성자 DaLahmGee 작성시간24.07.04 이거 아직 있습니다 몇달전에 공원 입구에서 봄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뮌민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아하 그래유? ㅋㅋ
  • 작성자 우왁굿 작성시간24.07.04 82년생입니다 유딩때 타던 기억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뮌민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80년대생 이시라면 다 한번씩은 타보신거 같네요 ㅋ
  • 작성자 tpeh87 작성시간24.07.04 낙상당해서 누워있었다는 ㅜ
  • 답댓글 작성자 뮌민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흐얼 ㅜ
  • 작성자 대구강윤성 작성시간24.07.04 이거 저런 할아버지가 끌고 동네에 왔었음 맞아.. 그때는 너무 재밌고 파라다이스 같았는데 이제 보니 저렇게 낡았고 보잘 것 없었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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