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폭행으로 온몸이 만신창이 + 출혈
(큰 막대기를 피해자 몸에 억지로 쑤셔 넣음.)
가해자가 직접 경찰에 신고함
경찰 와서 피해자 상태 살피고 감 심장뛰는지 보고 그냥 감
다시 관할 경찰관이 와서 피해자 상태 살피고 또 감
경찰도 그냥 가고 구급차도 안오고
가해자는 피해자 옆에서 꿀잠자고 다음날 아침에 직접 119 부름 ;
119는 오자마자 심페소생술 함..
국과수 결과 추정 사망 시간이.. 경찰 왔을때 생존 가능성 있다함.
유족들이 소송 걸기 전까지 cctv 안 보여 주고 짧게 한 번 보여줬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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