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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정책 잘못 건드려서 파운드화 폭락시킨
책임으로 45일만에 퇴임한 그분
지난 총선 보수당 텃밭에서 득표율 69대 18로
널널하게 승리
이번 총선 다자구도 득표율 26대 25, 1%차 패배
3위 후보가 극우정당인 영국개혁신당 후보라
표를 갉아먹어서 노동당 후보가 당선됨
사우스웨스트 노퍽 지역구는 60년 동안
보수당이 당선되었던 지역구임
우리나라로 치면 TK에서도 골수 국힘지지
지역구에서 총리출신 국힘 후보가 민주당 후보에게
패배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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