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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박주호 "제시마치와 바그너감독을 추천할때도 내부에서는 국내감독으로 가려는 분위기가 있었다"

작성자올영|작성시간24.07.18|조회수3,648 목록 댓글 40

그래서 한국 감독을 뽑을거면 기존 해외감독을 볼때처럼 그대로 제대로 준비해야한다고 했고

 

협회는 다수결로 하려고 했음

 

그래서 그러면 안된다. 이거 회의록에 다 남겨놓고 누가 추천을 했고 뽑았는지 정확하게 남겨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훈련 세션에 대해서도 들어봐야하고 중요하다고 하니

 

너는 젊어서 지도자생활을 안해봐서 모른다. 그게 다가 아니라고 했다.

 

제시마치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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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디지몬 | 작성시간 24.07.18 지들이 지도자로 그것밖에 못했으니까 한국축구가 이 모양 이꼴이지ㅋㅋㅋ
  • 작성자REAL MADRID CF | 작성시간 24.07.18 너는 젊어서 지도자생활을 안해봐서 모른다. 그게 다가 아니라고 했다.
    제시마치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

    이걸 보는 우리도 어이가 없는데 직접 들은 박주호는 오죽했을까
    저거 다 누굴까 궁금하네 진짜 수준 ㄹㅇㅋㅋ
  • 작성자Marco Reus | 작성시간 24.07.18 아 진짜 박주호 너무 불쌍하네…혼자 고군분투 한거네 덕분에 박주호에 대해 원래 암생각 없었는데 덕분? 이라고 해야 될까? 넘 호감됨
  • 작성자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 작성시간 24.07.18
  • 작성자추아메니 | 작성시간 24.07.18 목소리 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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