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삼성 서비스센터 직원이 수리하라고 맡긴 폰을 집에 가져가서 고객의 갤러리를 1시간 이상 훔쳐본 사건이 있었음
그 이후로 고객의 프라이버시가 나타나는 갤러리 등에 접근 못하게하는 '수리모드' 절차가 필수화 됐는데
그 수리모드 폐지하라고 직원들이 시위 현수막 걸어놓음
(수리모드는 수리중에 수리기사가 사진폴더 등 핸드폰 주인의 개인데이터에 접근 못할 뿐이고 수리에 필요한 디버깅등은 허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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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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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UNG 작성시간 24.07.20 어제 본 다른 글에 의하면 건당 수당이 떨어지는데 저거 모르고 오는 사람 대다수+어르신들은 거의 스스로 못해서 추가로 도와줘야하는 시간 소요. 거기에 수리도 뭔가 좀 더 번거롭다는데 정확한 내용인지는 저도 잘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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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디턱스 작성시간 24.07.20 SUNG 아.. 수당이랑 연결되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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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chel Platini 작성시간 24.07.20 서로 좋은건데 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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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 Jong 작성시간 24.07.20 수리모드 필수 되면 앞으로 생기는 모든 불상사에서 자유로워 지는건데 왜 반대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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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라빛 밤 작성시간 24.07.20 근데 저게뭔문제라고 기분나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