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cloud작성시간24.07.28
이제 물꼬를 튼 수준인데.. 시대가 시대인지라 파급력은 더 빠르겠죠.. 그래도 여전히 매운음식이 주 베이스인 한국음식들은 남녀노소가 즐기는 보편성있는 접근성이 마냥 좋은 편은 아닌.. 허들이 가장 낮은 간장베이스는 워낙 일본쪽이 강하고 아이덴티티가 확고한 고추장쪽은 저변 확대하려면 조금 더 걸릴 거 같습니다.
답댓글작성자심재원 송종국작성시간24.07.28쿨병쿨발 매니아층만 타겟으로 삼을 수준은 넘었고 보편화 단계에 접어들었죠 '중국이나 일본처럼 보편화 느낌은 아닌' 수준은 아닙니다 예전엔 한인 마트에서만 겨우 구할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시골 아닌 이상에야 한인마트, 다른 동남아 식자재 마트, 기준 미국 마트에서도 많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