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용산에서 아주 안좋게 보고 있다" 말 한마디에 국내 세관 협조가 의심되는 마약 밀수 수사 중단됨 작성자그럼에도 살아냅시다|작성시간24.07.29|조회수2,526 목록 댓글 26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22127?sid=102[단독]경찰청장 칭찬한 '세관마약 수사'…"용산 심각" 발언 후 외압말레이시아 마약 조직의 필로폰 반입 사건에 세관 직원들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수사하던 서울 영등포경찰서 수사팀은 세관 연루 진술을 확보한 직후 경찰 상부에 즉각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6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Hitch | 작성시간 24.07.29 22 그랬을 거 같음. 작성자이스카리온 | 작성시간 24.07.29 전방위적으로 썩고있네 작성자Andrey arshavin | 작성시간 24.07.29 보기 작성자권은비의 영스트리트 | 작성시간 24.07.29 얼만큼 썩은거냐 작성자사디오 마네 | 작성시간 24.07.31 ㅡㅡ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