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07462?sid=102
CCTV에는 B양이 A씨의 폭행을 막기 위해 양손을 들어 올리고 웅크리고 앉는 모습이었고, 그러자 A씨는 다시 딸의 복부를 걷어차 쓰러트린 뒤 B양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B양은 고통스러운 듯이 다시 쪼그려 앉았고 A씨는 B양의 몸 부위를 걷어차 넘어뜨렸다. B양은 고통을 호소하는 듯한 모습이었으나 A씨는 왼발로 1회, 오른발로 1회 차는 등 폭행을 계속했다.
세상에 태어난지 3년4년 밖에 되지 않은 아기를
이렇게 때릴수가 있나??
저 나이면 아빠 출근하는 모습만 봐도 가지말라고 울고불고 하는 애기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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