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대한민국 올림픽사 3대 빡침 작성자클클클|작성시간24.08.09|조회수7,804 목록 댓글 2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2002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김동성 - 오노 "헐리웃 액션" 2012 런던 올림픽 신아람 - 하이데만 "멈춰버린 1초" 2014 소치 올림픽 김연아 - 소트니코바 "강탈당한 금메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문상민 | 작성시간 24.08.09 형광나방 저냔은 후에 너무 뻔뻔해서 더빡침 작성자jangs | 작성시간 24.08.09 2014가 진짜 1위인듯 작성자Monica Bellucci | 작성시간 24.08.09 하나같이 열받네 작성자NEWJEANS | 작성시간 24.08.10 지금 생각하면 오노는 불륜남 응징한 정의의 사도? 작성자NEWJEANS | 작성시간 24.08.10 오노는 반칙왕이라도 나름 실력은 있었음소트니코바는 실력도 없는데…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