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친누나한테 팩폭했는데 서럽게 운다 작성자그럼에도 살아냅시다| 작성시간24.08.14| 조회수0| 댓글 3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나경 작성시간24.08.14 아니 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MIC DROP 작성시간24.08.14 비혼 외치다가 저러는거면 이해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문리할 작성시간24.08.14 엄마눈에 눈물나게했음 지도 좀 울어도 괜찮다고보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테라마이신안연고 작성시간24.08.14 싸가지없게 말하는게 언제부터 팩트를 말하는거였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엑셀시오르 작성시간24.08.14 어휴..누나한테 왜 저러냐ㅉㅉ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Tensegrity Universe and Philosophy 작성시간24.08.14 사람 마음이란게 한결 같지 않는데 결혼 안한다고 했다가 마음이 바뀔수도 있지. 그리고 결혼안해서 부모님이 눈물흘렸다는 말로 적당히 자기방어하는데 부모님이 울면 강제로라도 결혼해야 하는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fantasista 작성시간24.08.14 팩트는 무슨 팩트. 누가 맞장구쳐주면 아무 말이나 해도 되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Arsenal No.1 작성시간24.08.14 누나가 남이냐 가족 아님.. 아니 좋게 얘기 할수 있는걸 그거를 사람 갈구듯이 저렇게 얘기한다고 그리고 띠동갑 누나를.. 그래놓고 본인 잘했다고 당당한척..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anakin skywalker 작성시간24.08.14 저런 인간이 너무 많음 지가 쿨한줄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Smartable 작성시간24.08.14 34살 나이라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불밖은 위험해 작성시간24.08.14 사람 마음이 바뀔수도 있는거지..무슨 결혼안한다 하면 평생 안해야되나...말을 저따위로 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린팩 작성시간24.08.14 팩폭이 언제부터 개싸가지 없게 말하는게 되어버렸냐 좋게 얘기하면 팩폭이 아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염라대왕 작성시간24.08.15 난 글쓴사람 이해되는데 개빡칠만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EvolUtIon 작성시간24.08.15 말하는거 보니까 글쓴이도 장가 못가것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깐징 작성시간24.08.15 직장상사 소개시켜준거 자체가 엄청 누나한테 신경써준거일텐데 그때 뭔가 있었나.. 갑자기 저렇게 돌변할정도의 일이있었을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I.B.I LUV 작성시간24.08.15 개 싹퉁바가지 없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준기 작성시간24.08.16 엄마 울게 했었으면 이해함. 엄마 우는데도 비혼 타령하다 결혼 적령기 지난 이제와서 저러면 쌍욕 나올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