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서울대한의학과 작성시간24.09.06 보통 남자들은 자의, 타의적으로 사소한 건 참고 표출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보니 오래오래 묵혀온 크고 작은 감정들이 가슴 속에서 울체됨. 근데 문제가 우울증이 생겼을 때는 이미 여러 차례 참고 견디는 학습을 해온 터라, 사소한 것과 중한 것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함. 그런데 또 남자들은 성격상 과감한 결단을 잘 내림.
남자 입에서 헤어지자, 이혼하자 또는 폭발적인 화 등이 나오면 그건 이미 오래오래 묵혀오던 것이 마침내 분출된 것.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자기 할말 하고 사는 사람이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하는 게 다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