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년전쟁
원래 질 전쟁이지만 잔다르크 덕분에 이겼다는 인상
반대로, 잔다르크가 없었으면
'영국에 먹혔다'는 이미지가 있다
2. 30년 전쟁
합스부르크가 구교파, 스웨덴, 네덜란드와 싸우다가
지쳐서 혼자 쓰러진 걸로 인식
그나마도 프랑스는 비겁하게(?)
카톨릭의 신앙을 버리고 신롬을 공격했다고는 이미지도 있다
3. 유럽의 중국 & 태양왕 루이 14세
하지만 성과 얻은 건 없으며 피해만 누적
그나마도 혼자 싸운 게 아니라 동맹국들이 있었음
(스페인 왕위 전쟁에서는 스페인,
7년 전쟁에서는 오스트리아와 러시아)
4. 영국과 경쟁
영국과 경쟁만 할 뿐
경쟁하거나 말거나 영국은 대영제국이 되고,
프랑스는 아예 영국 아래로 숙이고 간다
5. 미국 독립
'프랑스가 독립시켜줬다' 가 아니라
'미국이 독립했다'는 인식
그나마도 영국은 멀쩡해서 이후 대영제국이 되지만
프랑스는 혁명이 터져서 왕정 붕괴
6. 나폴레옹 전쟁
'프랑스'가 활약한 게 아니라
'나폴레옹'이 활약한 걸로 인식
쉽게 말해
'알렉산드로스 제국'이
'마케도니아'의 활약이 아니라 '알렉산드로스의 활약'이고,
'몽골 제국'의 힘이 '몽골'의 힘이라기보단
'칭기즈칸의 위업'으로 인식되는 것과 같음
그나마도 나폴레옹은 전쟁에서 패배
7. 프랑스 제국
프랑스 1제국의 경우 인도 / 북미를 영국에게 빼앗겼고
2제국의 경우에도 영국은 러시아 → 독일을 라이벌 취급
프랑스 역시 나중에는 독일이 무서워서
수백년간 다툰 친영으로 돌아선다
8. 보불 전쟁
이미 프로이센(=독일)은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에서도 승리
따지고 보면 프랑스는
오스트리아보다 더 길게 버텼고
다른 독일공국과도 싸워서 1:1은 아니었다
하지만 프로이센 국왕이 프랑스 베르사유 궁궐에서
독일 황제에 오르면서 더 임팩트 있음
9. 1차 대전
동부는 러시아 혼자 독일 / 오헝 제국 / 오스만과 상대했지만
서부의 프랑스는 영국과 함께 독일을 상대했다는 이미지
그나마 나중에는 미국 / 이탈리아 / 일본 / 중국(?)과도 함께 싸운다
10. 2차 대전
독일에 6주 만에 정복 당함
비슷한 인지도를 가진 영국 / 러시아(=소련)이 독일과 전쟁 치른 걸 보면..
그나마 폴란드보단 오래 버텼지만..
폴란드는 나치 + 소련과 싸운데에 비해
프랑스는 영국과 함께 나치와 싸웠다
11. UN 상임이사국
UN 자체가 미소영이 만들었지만 끼워준 이미지
그나마도 상임이사국 중에서도 제일 약해보인다
12. 독일과 함께 EU의 수장
독일과 함께 EU의 수장이라지만
EU가 4제국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독일 중심
그나마 독일이 나치의 잔재 때문에 견제 당하는 이미지
13. 유럽의 대표 강국 '영프독'
독일은 'EU의 수장'
영국은 '영연방'
러시아는 '미국의 최대 라이벌' or '홀로 유럽과 싸운다'는 이미지
하지만 현대 프랑스는 딱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다
14. 핵무기
핵무기는 몇몇 강대국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북한, 파키스탄과 같은 나라들도 갖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