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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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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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스르르 작성시간 24.09.29 이건 언니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서 장례식 온 거까지는 괜찮은데 현남친에게 갈 자리를 전남친이 지키고 현여친도 전남친에게 기대는 걸 보는 순간 헤어짐을 생각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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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SSID 작성시간 24.09.29 남자는 최선을 다했음. 저렇게 된이상 다시 만날수는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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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drey arshavin 작성시간 24.09.2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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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티아고베르나베우 작성시간 24.09.29 사실 이거 버티면 되는거긴한데..
글쓴이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되고
8년 많은걸 겪었던 그 세월도 크다는것도 이해되고.. -
작성자대런 플레쳐 작성시간 24.09.29 내가 옆에 있는데 그 사람 품에서 운다?
정말 특수한 상황임을 감안하더라도 난 못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