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한 곳을 착각했는지 자기 차량과 유사한 디자인의
차 문을 열려고 시도했다고
문다혜씨 차는 이 위치에서 수십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음
2분 가량 문을 열려고 했지만 열리지 않아 잠시
차에 기대있다가 다시 가게로 향함
진짜 차주는 문씨가 떠난 이후에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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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고 내용을 다시 읽어보니
캐스퍼 아니어서 수정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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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스마일리 작성시간 1시간 40분 전 new 차승원아들은 친아들이 아니라 좀 다른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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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nUtd No.7 작성시간 19:33 new 온 언론이 어떻게든 건수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거 온 국민이 다 아는데 스스로 책 잡힐 일을 만드는게 이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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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말티즈매니아 작성시간 2시간 56분 전 new 아오ㅡㅡ정신차려라 진짜.........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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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리베리스트롱베리 작성시간 2시간 39분 전 new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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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uefever_ 작성시간 1시간 6분 전 new 한심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