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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기타]중3때 절에서 한 달 살기 했던 썰

작성자아리아나|작성시간16:03|조회수1,677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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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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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ove | 작성시간 16:08 new 저희집이 산 중턱이라 가까운데 절이 있는데
    새벽에 종소리 ㄹㅇ 힐링됨
    자면서 듣고있음ㅋㅋㅋ
  • 작성자롭슨 | 작성시간 16:08 new 좋네
  • 작성자I.B.I LUV | 작성시간 17:44 new 한 번 즈음 머리를 맑게 해야 할 그런 신선한 생활을 해야 할 거 같은...
  • 작성자임화영 | 작성시간 2시간 44분 전 new 20대 중반때 시험준비한다고 절에 들어가서 저렇게 살아본적 있는데 뭐랄까 사람이 엄청 맑아지는 느낌이 듦. 폰도 선불로 피쳐폰 가져가서 부모님이랑 통화 외에 아예 안쓰고 했는데... 다만 속세 돌아오고 술자리 두번만에 도로 탁해진게 문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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