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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24 수도원맥주 '트라피스트 로슈포르10' 리뷰

작성자채화|작성시간24.11.01|조회수585 목록 댓글 7

수도원 맥주중 하나인 트라피스트 로슈포르10입니다
보이는 10은 알콜도수인데 아시겠지만 맥주치고 고도수 입니다

가격은 광교 와인앤모어 기준 9,700원이고
잔세트포함 8,9,9,10도가 35,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술 : 로슈포르10
글라스 : 로슈포르 전용글라스
알콜도수 : 10%
안주 : 전여친생각, 물
가격 : 9,700원


노즈(향) : 스월링을 하고 코박죽을하면 상쾌한 과일🍎그리고 커피☕️ 그리고 약간의 계피가 존재합니다. 10도의 고도수(맥주치고) 임에도 알콜부즈나 역함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맥주는 와인 위스키와 다르게 글라스가 넓게 펴져있어 향을 모으지 못하고 퍼뜨려 다양한 아로마를 즐기긴 힘듭니다


팔레트(맛) : 입에 10방울정도 뭍힌다 생각하고 입안에서 이리저리 굴려봅니다. 아~~~~~~주 부드럽고 세밀한 탄산이 순식간에 입안을 맴돌며 사라지고 노즈에서 잡아낸 커피☕️ 아메리카노가 떠오릅니다. 근데 이제 약간의 슈거시럽을 곁들인.. 기분좋은 단맛이 있는데 요게 또 생각보다 기분좋은 단맛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떠오른게 아메리카노를 투게더 아이스크림하고 같이 먹으면 이런기분일까요? 약간의 바닐린이 있습니다. 아보카도커피와는 다릅니다 확실히 그정도의 묵직함은 없습니다



피니시(여운) : 입안에서 이리저리 쩝쩝(원래 테이스팅하면 지저분해보입니다ㅠㅠ)해보고 코로 숨을 흠~~~뱉어봐도 와인이나 위스키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피니시는 느껴볼 수 없었습니다

제아무리 고오급 맥주라한들 역시 맥주는 청량감에 마시는거지 그정도로 기대하긴 힘듭니다.

 

 

 

총평 : 저의 최애 맥주이니만큼 나름 자주마셔봤지만  마실때마다 새롭습니다. 재구매 의사는 늘 그렇듯 당연히 있습니다

 

팁 : 안주페어링을 하시기보다 식후주로 좋은 음식을 먹고 조금 기분좋게 취하고 싶을때 마셔보세요. 마시는법은 따로없다지만 술꼰대로서 이 맥주는 벌컥벌컥 마시는 맥주가 아니라 한병으로 최소30분은 때리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술이라 생각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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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쓰는 리뷰입니다
앞으로는 이전글 태그 안하겠습니다
쓴 글이 너무 많아져 태그하는게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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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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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AN소희GO윤정SHIN예은 | 작성시간 24.11.01 제가 지금껏 먹어 본 맥주 중 베스트3 안에 드는 최고의 맥주입니다. 말이 필요 없죠.
    기회 되시면 언제 로슈포르와 비슷한 맥주들 중 세인트버나두스 abt12도 함 드셔 보세요 작살납니다ㅋ
  • 답댓글 작성자채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1 마시면 헤븐 그자체
  • 작성자밀키스 | 작성시간 24.11.02 kbs 종류셋트로 사서먹어봣는데 알쓰라 고도수맥주는 힘들더군여 ㅜ
  • 작성자고두심 | 작성시간 24.11.02 오우 구하기 어랴운 맥주일까여
    이마트에서 한번도 본 적 없난 것 같은뎅
  • 답댓글 작성자채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2 와인앤모어에 쌓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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