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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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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1.06 new 와 이건 진짜 모르겠다....ㅠ 나였어도 고민 엄청하고 쉽게 결정 못 내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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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1.06 new 남이 뭐가 맞다 아니다라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봄. 저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한테 말씀 안드렸는데 결국 일년도 못가서 눈치채시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눈치 못채는게 이상한거라는 생각도 들긴함. 근데 저 볼때마다 우시는 모습을 보면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할머니 뵈러 가는게 부담스러워지는 것도 있다보니 차라리 계속 눈치 못 채셨기를 하는 마음이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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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1.06 new 저는 말안하고 끝까지숨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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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5:32 new 음 ... 저도 저런케이스가 있었는데 이런일 생기시면 천천히 이야기하세요 대충 일이 났구나 하고 예상은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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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시간 42분 전 new 어려운 일이지만 말 안할듯 근데
별개로 글을 좀 헷갈리게 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