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이제 성기훈 씨가 죽을 확률은 2분의 1, 꽤 높은 확률이긴 합니다. 겁이 나고 생각이 많아지는 것도 당연하죠. 아마 지금 이런 생각이 들 거예요. '총은 내 손에 있어. 게임의 룰이고 뭐고 방아쇠를 한 번, 아니면 두 번만 당기면 저 놈의 면상을 날릴 수 있어.' 어때요? 맞죠? 성기훈 씨가 보고 싶어하는 그분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제 주머니 속에 있습니다. 지금 그 총으로 절 쏘시고 그걸 가져가시면 돼요. 다만, 이거 하나만 인정하시면 됩니다.
너도 다른 놈들이랑 똑같은 쓰레기야.
운이 좋아서 겨우 폐기 처리를 면한 쓰레기
다음검색
댓글 5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1.01 이장면 조명 사용이 좋았음
-
작성시간 25.01.01 저 말이 생각해보니 복선이었음
후반부 성기훈의 모순을 설명함 -
답댓글 작성시간 25.01.01 2222 기발 씨훈이형 리턴
-
작성시간 25.01.01 명장면
-
작성시간 25.01.01 공유 연기가 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