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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제 지방에 인구 100만 '시' 없다

작성시간25.01.05|조회수11,762 목록 댓글 7


마산 창원 진해의 통합 출범 이후



광역시를 제외하고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인구 100만 넘었던 경남 창원시



2024년 12월 기준 인구 99만 9858명으로 집계되며 100만선 붕괴



다만 인구 100만 넘으면 주어지는 특례시 지위는 외국인 포함 인구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외국인 포함하면 100만 넘어서 특례시 지위 박탈은 아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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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5.01.05 빨리 수도 안옮기면 더 가속화 될듯
  • 작성시간 25.01.05 백만 붕괴되다니 헐???
  • 작성시간 25.01.05 ㄷㄷㄷ
  • 작성시간 25.01.05 외국인 인구 포함해도 2년 뒤면 100만 이하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다만 바로 특례시 지위 박탈이 아니고 2년 유예 기간이 있어서 28년까지는 유지될 걸로 보이고, 이에 더해 유예 기간 1년을 더 추가하는 안을 입법 촉구하면서 29년까지 유지하겠다는 계획..
  • 작성시간 25.01.05 집값이 너무 비쌈 그래서 장유쪽으로 많이 넘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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