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Daniel Agger작성시간25.07.24
16살된 반려견이랑 이별했죠..제가 어릴때부터 같이 커왔고 부모님은 같이 늙어간다고 했었어요. 안키우는 사람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적어도 10년을 같이 자고 생활했을 가족이나 마찬가지에요..저 역시 마지막순간까지 적지않은돈 썼고 돈에 대해선 후회하지않고 오히려 더 못해준거만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입장을 이해못하더라도 굳이 견주가 비난받을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새 강아지 얘기는 절대해선 안될 말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