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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가 성공한 쉐프라고 평가 못 받는 이유

작성시간25.09.12|조회수19,070 목록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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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5.09.12 강레오 츤데레갑
  • 작성시간 25.09.12 커리어 논란 오랫동안 있었는데 저 제자명단 뜨면서 해소된거죠?
  • 답댓글 작성시간 25.09.12
  • 작성시간 25.09.12 사업가와 셰프는 다르긴하죠
  • 작성시간 25.09.12 최현석이 의외로 정 반대의 경우라고 할 수 있음. 최현석은 엄청난 셰프에게 사사를 받지도 않았고 미슐랭이나 아시아베스트 같은 대단한 타이틀도 없음. 파인다이닝이 먼저 발달한 나라들이야 권위있는 지역지에서 잘하는 집이 생기면 칼럼도 써주고 대차게 까이기도 하지만 확실히 잘하면 밀어주는 게 있다는 느낌. 근데 우리나라는 십수년 전까지만 해도 파인다이닝은 완전 불모지에 미슐랭 따위는 있지도 않았고, 최현석이 방송으로 스타셰프가 되기 전에는 식당 운영하면서 손님들의 입소문 하나로 이름을 알린 거임. 미슐랭의 취향이나 미식 평론가들이 선호하는 심플하고 창의적인 그런 파인다이닝의 표준에 맞추기보다는, 창의적인 요소를 담더라도 한국 손님들 취향에 맞춰주는 지점을 찾는 데 사활을 걸 수밖에 없었을 것 같음. 안성재 같은 셰프들이랑 결이 맞지 않을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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