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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행복을 찾은 사람들

작성자인조인간 17호| 작성시간25.10.15|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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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ensegrity Universe and Philosophy 작성시간25.10.15 저도 은퇴하면 롯데리아 같은거 운영하는게 꿈인데 돈이 안모여서.. 그냥 알바나 해야겠네요
  • 작성자 뿌앵카레 정식 작성시간25.10.15 비슷한 생각하다 퇴사하고 잠깐
    버거킹 알바했는데
    그냥 다니던 직장 다니는게 더 나았음ㅋㅋㅋ
    버거만드는건 월급 루팡이 안돼..
  • 작성자 부처님 작성시간25.10.15 나도 햄버거 만들고싶다....33살인데 햄버거프차에서 받아줄련지...
  • 작성자 각박한세상 작성시간25.10.15 이직기간 2~3개월정도 길어지면 물류나 유통쪽에서 단기로 나가서 일하는데
    대부분 눈치랑 일머리만 조금 있으면 되니 스트레스 덜받아서 좋긴한데 한 일주일정도만 행복하고
    원래 버는거에 비해 너무 적고 금방 질려서 원래 잘하는거 하는게 최고야라는 생각듦 ㅋㅋㅋㅋ
  • 작성자 GENESIS 작성시간25.10.15 지금 하는 개발회사 때려치고 싶음 업무 시간 압박이 개미침
  • 작성자 바바라 작성시간25.10.15 살아보면 전에 다니던 직장이 꿀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듬.
  • 작성자 볼테마데 볼때마다 골넣네 작성시간25.10.15 근데 알바도 쉽게 보면 안됨 ㅋㅋㅋ 자기가 하는 일이 제일 힘들다고 쉬워보여도 자기가 막상 하면 피곤한게 한두가지가아님
  • 작성자 도그허니잼 작성시간25.10.15 몸이 힘들것인가 정신이 힘들것인가 택하라면 몸이 낫것다 싶어서 다니던 회사 때려치우고 쿠팡 1달 다녔는데 확실히 스트레스는 없어서 좋았던..체력이 안되서 다시 다니던 분야 취업다시 했는데..이놈의 정신적 스트레스 ㅡㅡ
  • 작성자 난누군가또여긴어딘가. 작성시간25.10.15 설계직으로 10여년 직장생활하다가...
    현장관리직으로 옮겼는데 숨이 틔인 기분이었음...
    분명 스트레스가 없는 건 아닌데 해결 되지 않는 스트레스에서 해결 되는 스트레스로 바뀌니 삶이 질이 달라짐...
  • 작성자 Kimminjae 작성시간25.10.15 개발직으로 10년일하다가 때려치고 사업 2년했는데 원래 하던일이 잘맞는구나 깨닫고 회사복귀함 ㅋㅋㅋ
  • 작성자 다비즈ㅡ고영준ㅡ모드리치ㅡ엄원상 작성시간25.10.15 이러고 보면 천직이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 작성자 민메이 작성시간25.10.15 퇴근하고도 일이끝나지않는 창작 직종에서 일하는데 그날일 끝나고 퇴근하면 끝나는 직종이 늘 부러움
  • 작성자 댕댕이와함께춤을 작성시간25.10.15 원래 더높은 연봉은 대부분은 정신적 노동을 얼마나 더 감당하느냐의 문제임
    실례로 금융권이 연봉이 높은 이유가, 많은 이유중 하나는 그만한 정신적 노동에 따른 영업 대가인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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