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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흡과공명 작성시간25.11.08 더 라는 게 상대방의 몫을 기준으로 하는지 내 몫을 기준으로 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건데.. 개인적으로는 상대방 몫 보다 내 몫이 1만원 더, 즉 3.5:2.5라고 이해됩니다.
왜냐하면, 이런 경우에 전체 비용을 각자 어떻게 부담할 것인지를 정함에 있어서 기본 기준은 양자가 차이없이 동일하게 부담한다는 것, 즉 상대방의 몫과 내 몫을 '비교'해서 차이가 없도록 정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만원 더 라고 했을 때는 상대방의 몫과 비교해서 내 몫이 만원 더 많아진다는 걸 의미한다고 보는 게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