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한화 이글스작성시간25.11.11
우리나라는 그저 결혼, 출산이 본인들 최고 커리어인 사람이 많음. 그게 다가 아닌데. 행복의 마지막 종착지는 결혼, 출산이라는 사회적 통념은 잘못된건데 개개인의 행복의 기준을 아직까지도 저 기준으로 말하는 유형이 태반임. 결혼하고 애낳았다고해서 미혼에 능력있는 사람보다 본인들이 사회에서 더 인정받고 훌륭하다고 할 수 있을지? 반대로 미혼인 분들도 그렇게 생각 안할거고. 이건 서로가 존중하고 이해해야되는 영역인거죠.
답댓글작성자인유콘치작성시간25.11.11
전 진짜 결혼 하신 분들 보면 별 생각 없는데 그 기혼자들이 미혼자들한테 왜 결혼 안 하냐, 나중에 후회한다 오지랖 부리는 게 너무 싫어요 ㅠ 정작 결혼한 친구들은 저한테 결혼하란 소리 안 하는데 생판 첨 보는 사람들이 그 소리함. 최대 업적이 결혼한 거인가 봄
작성자K. Mbappe작성시간25.11.11
전에 혼자인거 너무 좋아하고 외롭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이 살아서 혼자로 사는것도 전혀 걱정 없었음 지금은 결혼했는데 이유 중 하나가 외로울까봐 그딴게 아니라 같이 사는게 혼자보다 더 재미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걍 본인이 행복한 방향으로 살면 됨 내 생각 내 기준대로 우기지 말고
작성자인유콘치작성시간25.11.11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굳이 굳이 행복한 척 하려는 거다, 나중에 되면 후회한다, 아프면 힘들다 이딴 소리는 왜 하는 건지. 그것 또한 본인이 감수하고 사는 거지. 갈라치기 하기 싫은데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 보면 인생 최대 업적을 결혼한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