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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스터디카페에서 은근 민폐라는 행위

작성자하얀마음흑구| 작성시간25.11.24| 조회수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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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이리꼬리곰탕 작성시간25.11.24 저렇게 다닥다닥 붙어있는 공간은.. 본인은 못느끼지만 옆에서 냄새 오지게 나죠
  • 작성자 언젠간 맨유 작성시간25.11.24 엄청 싫긴함
  • 작성자 심재원 송종국 작성시간25.11.24 흡연자들은 모르겠지만 비흡연자들은 조금의 담배냄새도 느껴져요 비흡연자 한테는 옷에서 나는 담배냄새도 참기 힘듬니다
    그리고 전담이 보편화 되면서 연초보다는 전담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할텐데, 그 전담 냄새도 인공적인 향기가 더해졌을 뿐이지 상당히 부담스럽구요
    특히 본인 건강 챙기겠다고 연초 + 전담 둘 다 같이 피우던데 연초 + 전담 두 냄새 섞인건 거의 커담급임;;;
    담배 피는건 뭐라할건 아니라고 보는데 최소한 냄새라도 확실히 빼고 들어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쪽지 내용처럼 내돈내고 공부하러 왔는데 담배냄세 때문에 머리 아픈채로 공부할순 없으니...
  • 작성자 서현진 작성시간25.11.24 담배 피는거까지 뭐라는 안하고 싶은데 밑에 반응처럼 저렇게 이야기하지는 말았으면..
    담배 냄새 비흡연자한테는 옷에서 나는거든 직통으로 맡게되든 엄청 불쾌함
  • 작성자 다은쓰 작성시간25.11.24 담배라고 생각안하고 악취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과연 일말의 동정이 있을까?
  • 작성자 Francesc Fàbregas 작성시간25.11.24 스카 입구에 손씻고 방향제 뿌리고 들어오라고 비치까지 해놔도 절대 안하는 사람 있음
  • 작성자 뿌앵카레 정식 작성시간25.11.24 회사에서도 옆사람이 담배피고 들어오면
    후..
  • 작성자 음교수2 작성시간25.11.24 진짜 죽탱이를 갈기고 싶은
  • 작성자 federation 작성시간25.11.24 담배피는사람들은 보통 예의가없음 특히 연초. 대부분은그럼. 지하철탈때 숨으로 담배냄새나면 그냥 확 짜증남
  • 작성자 아넹 작성시간25.11.24 담배 피고 대중교통 타는 것도 역겨움
  • 작성자 서울대한의학과 작성시간25.11.24 혐연권이 우선이긴 합니다. 비흡연자들이 항상 배려해주는거임.
  • 작성자 닉넴뭐로할까요 작성시간25.11.24 흡연잔데 저건 충분히 비흡연자들이 빡칠만한거맞음
    적어도 손씻고 바람쐬면서 냄새빼고오는게 매너임
  • 작성자 시아누크빌 작성시간25.11.24 저렇게 남들한테 피해주는 민폐 덩어리가 되는걸 알면서도 왜 그렇게 아득바득 펴대는지 이해가 안감..
  • 작성자 manu86 작성시간25.11.25 전철탔는데 옆에 꼴초 앉으면 개 짜증나져 내옷에도 냄새날거같음
  • 작성자 산티아고베르나베우 작성시간25.11.25 냄새 역하고 엄청 심함.. 흡연자들은 알고 피셔야함
  • 작성자 바이에른 레버쿠젠 작성시간25.11.25 비흡연자인데 담배가 돈도써. 건강에도 안좋아. 주위에도 민폐야. 환경에도 안좋아
    대체 피는이유를 1도 모르겠음
  • 작성자 내집마련 작성시간25.11.25 엘베에서도 씹극혐임 담배피고 최소5분은 냄새빼고 타든지 계단으로 가든지
  • 작성자 박보노 작성시간25.11.25 싫기는 함,, 근데 바뀌는게 없을거라 스카를 옮기던가 집에서 할듯
  • 작성자 장cod 작성시간25.11.25 제발 가게 입구에서 좀 안폈으면, 제발 피고 최소 1분은 있다가 들어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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