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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우아빠 작성시간 25.12.31 이 글 보니까 또 눈물나네요ㅠㅠㅠㅠㅠ
엄마 보고싶다ㅠㅠ -
작성자내일해야지 작성시간 25.12.31 살아보면 세상 쉬운거 없음 나도 화목한 가정은 아니었는데 너무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도 이해되면서 안타깝긴 하네여
각자 환경도 경험도 댓글 하나로 글 하나로 알 순 없으니 뭐라 말은 못하지만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된 자체가 안타까움 -
작성자Chelsea fc 작성시간 25.12.31 베댓 첫번째
저런 논리는 일차원적인게
내가 태어난,
그 시대랑 지금이랑 완전 다름
어쩌면
상처있는 가정이 많은 이유도
그 시대는 성인이 되면 무조건 결혼을 해야하는, 선을 봐서라도 해야하는 시대 였기에
즉 결혼 안하면 노처녀,실패자라고 더 욱 더 생각했던 시기였고,
거기서 아이 안낳으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시대였음
지금은 스마트폰이 세상에 나온지
15년 밖에 안된 세상임
그 시대를 대입해서
지금 마인드로 생각하는건
그땐 왜 스마트폰을 만들지 못했지?
인간들은 멍청했나? 라고
하는것과 같음
결국 안정적인 사람과 결혼했으면
그걸로도 감사해야함
이미 지나간 것에 대해서 비난만 하면
증오로 변할뿐임 -
작성자메리다 작성시간 25.12.31 감정이 복합적임
고생하면서 키워주신건 너무 감사한데
또 어렸을때 생겼던 컴플렉스나, 결핍같은건 결국 부모님 때문이긴 했음
그걸 지금도 고치지 못하고 있는건 제잘못도 분명 있지만서도 원망스러울때가 한번씩 있긴함 -
작성자yunalove 작성시간 25.12.31 나이들면 또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