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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나이 먹을수록 부모가 싫어짐

작성자뷔정국진지민|작성시간25.12.31|조회수2,827 목록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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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시우아빠 | 작성시간 25.12.31 이 글 보니까 또 눈물나네요ㅠㅠㅠㅠㅠ
    엄마 보고싶다ㅠㅠ
  • 작성자내일해야지 | 작성시간 25.12.31 살아보면 세상 쉬운거 없음 나도 화목한 가정은 아니었는데 너무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도 이해되면서 안타깝긴 하네여

    각자 환경도 경험도 댓글 하나로 글 하나로 알 순 없으니 뭐라 말은 못하지만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된 자체가 안타까움
  • 작성자Chelsea fc | 작성시간 25.12.31 베댓 첫번째
    저런 논리는 일차원적인게

    내가 태어난,
    그 시대랑 지금이랑 완전 다름
    어쩌면
    상처있는 가정이 많은 이유도
    그 시대는 성인이 되면 무조건 결혼을 해야하는, 선을 봐서라도 해야하는 시대 였기에
    즉 결혼 안하면 노처녀,실패자라고 더 욱 더 생각했던 시기였고,
    거기서 아이 안낳으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시대였음

    지금은 스마트폰이 세상에 나온지
    15년 밖에 안된 세상임

    그 시대를 대입해서
    지금 마인드로 생각하는건
    그땐 왜 스마트폰을 만들지 못했지?
    인간들은 멍청했나? 라고
    하는것과 같음

    결국 안정적인 사람과 결혼했으면
    그걸로도 감사해야함
    이미 지나간 것에 대해서 비난만 하면
    증오로 변할뿐임
  • 작성자메리다 | 작성시간 25.12.31 감정이 복합적임

    고생하면서 키워주신건 너무 감사한데

    또 어렸을때 생겼던 컴플렉스나, 결핍같은건 결국 부모님 때문이긴 했음

    그걸 지금도 고치지 못하고 있는건 제잘못도 분명 있지만서도 원망스러울때가 한번씩 있긴함
  • 작성자yunalove | 작성시간 25.12.31 나이들면 또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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