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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암니슨 작성시간26.01.06 고등학교 때...
야한 잡지를 몰래 보다가... 내 방 장농 속에 숨겨 놓고...
수학여행을 다녀왔는데...
책꽂이에 떡!! 하니 꽂혀있었던 기억이.... ㅎㅎㅎ
나중에 누나가 해준 얘기에 의하면...
엄마가 내 옷 정리 하시다가... 발견... 화들짝 놀라셔서는...
'여보! 여보!!! 아들이 이런 걸 봐요!!!'
아버지가 한번 스르륵~ 훑어 보시더니...
대수롭지 않다는 듯...
'뭘 이런 걸 갖고 그래....' 하시고는 내 책꽂이에 떡 하니 꽂아 놓으셨다고...
수학여행 다녀와서 침대에 누워서 무심결에 책꽂이 쪽을 봤는데...
어찌나 놀랐는지 휴머노이드 로봇 덤블링으로 일어나듯이 발딱 일어나서 놀랬던 기억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