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25310?sid=102
지난해 3월 대형 산불이 발화한 경북 의성에서 1년도 채 안돼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쯤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청이 발표한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59㏊, 화선은 3.39㎞ 길이다. 현장에는 헬기 10대가 투입됐으나, 강풍 때문에 일부 헬기는 이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상에서는 진화 차량 51대(산불진화·지휘차 15대, 소방차 27대, 기타 9대)와 인력 315명(의성군 직원 200명, 진화대 55명, 소방당국 50명, 경찰 10명)이 동원돼 민가 확산 차단을 막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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