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 하프타임

과거 윤여정이 “내가 이 배우보다 연기를 못하는구나”라고 느꼈던, 당시 23살의 배우

작성자CokeR|작성시간26.01.17|조회수12,289 목록 댓글 16




(명장면)
https://youtu.be/OG-bkhI0JrE?si=ZuKCgMY-MB0B-WSK



윤여정

“네 멋대로 해라”를 촬영하는데 내가 연기가 달리더라. 아주 결정적인 장면에서 '내가 양동근보다 연기를 못하는구나'라고 느꼈다

"극 중 대본에서 나랑 양동근 둘 다 '처연하게 앉아있다'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그냥 처연하게 앉아있었다. 그런데 양동근이 '이 씨, 어디 있었어'라고 대사를 하더라. 나는 '엄마 어디 있었어'라고 말할 줄 알았다. 그래서 내가 잠깐 방향을 잃었다

"양동근은 극중 맡은 역할의 인물이 된 거다. 그래서 그는 대본의 디렉션을 무시하고 진짜 자신을 찾아다닌 것 같다. 그때 나는 양동근한테 정말 많은 박수를 보냈다. 속으로는 '정말 딸려서 못하겠다'라고 생각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디지몬 | 작성시간 26.01.17 오징어 게임에서 너무 별로였음
  • 작성자두둥실슛 | 작성시간 26.01.17 이 드라마는
    주기적으로 회자되는듯
  • 작성자똘깅 | 작성시간 26.01.17 나는 이 장면보다 양동근이 윤여정 찾아가서 패스트푸드점에서 신구 죽었다고 얘기할 때 그 씬이 찐이었음
  • 작성자올리브영 지루 | 작성시간 26.01.17 조각도시 너무 별로 ㅋㅋ
  • 작성자탈압박모드리치 | 작성시간 26.01.17 축구선수로 치면 아드리아누 정도 될려나
    어릴때 반짝하고 그 뒤론 뭐 없어서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