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고윤정 이 두배우만으로도?
여러 언어에 능통한 통역사 주호진이
예측 불가한 톱스타 차무희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강점은 두 배우의 매력입니다 김선호는 등장할 때마다 너무 멋있게 나옵니다..
특히 통역을 하는 장면에서의 목소리가 정말..👍
말 그대로 귀로 묵직한 보이스로
통역을 듣는 행위’자체가
이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구나 싶었습니저
반면 고윤정은 차무희라는 캐릭터로
화면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이미 예쁜 건 알고 있었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단순히 예쁜 배우가 아니라
이야기를 끌고 가는 중심축처럼 느껴졌어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차무희에게 반하지않는 사람이
있을까..?
너무도 예쁜 해외풍경들,
평범한 로맨스에 넷플릭스 한방울!
해외 로케이션 촬영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시청 내내 “직접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화면의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듭니더
초반에는 다소 익숙한 로맨스 전개가 예상되지만, 여기에 넷플릭스 특유의 세련된 감성이 더해지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확 듭니다
특히 여기에 나오는 "도라미" 캐릭터가
넷플릭스 감성의 완전체라고 생각듭니다
그렇지만 너무도 이국적인 느낌이 강해서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도 이국적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몇몇 아쉬운 개연성과 설정들
하지만?
(어쩌면 약약스포)
전개는 전반적으로 빠른 편이며,
그 과정에서 일부 개연성의 아쉬움이 보이기도 합니다
사건해결이 금방금방 끝나는 느낌이 강했고
보다보면 응..?하고 생각드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만 배우들의 매력이 워낙 강해
이러한 부분들이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나치게 달달한 로맨스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지만,
본 드라마는 지나친 로맨스 보다 차무희 캐릭터가
너무도 사랑스럽게 나오고,
무뚝뚝하지만 늘 차무희를 생각하고있는
주호진의 모습을 보는 달달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그런지
개인적으로 11화 12화 후반부는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멜로의 주인공으로서의 주호진보다는,
통역가로서 자신의 역할에 집중하는 주호진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후반부 도라미의 설정이 좀 과한게 아닌가싶다가도
보다보면 뭐.. 이해해줄수있는 장면이였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톱스타 차무희라는 설정이 다소 디테일이 떨어집니다
글로벌 스타가 이렇게까지..?
종합하면 여러나라의 모습들이 아름답고
드라마속 배우들이 너무도 매력적으로 나오는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눈호강형 드라마라고
평가하고싶네요!!!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맨유우승하자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18 나중에는 톱스타 차무희로보는거보다 그냥차무희 색깔이 강해지죠 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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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수 작성시간 26.01.18 가족 모두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ㅎㅎ 이번 주말 잼났네요 ㅎㅎ 간만에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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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롭슨 작성시간 26.01.18 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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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해철 작성시간 26.01.18 최근 홍자매 드라마들의 공통점... 독특한 설정이 주인공 캐릭터를 잡아 먹어 버려요.
주군의태양,델루나,환혼...
작가가 만든 세계관 속 설정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주인공이 밋밋해지는 현상...
작가가 도라미를 너무 사랑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 에여 -
작성자John Wick 작성시간 26.01.18 차라리 일본 배우를 옆에 두고 이어폰을 통해 김선호와 꽁냥꽁냥하는 감정을 더 증폭 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