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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원의12.8번째쯤 작성시간 26.01.26 흐비차국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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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언더커버 작성시간 26.01.26 더 마셔서 애국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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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취미요리 작성시간 26.01.26 왜지?? 자존심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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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종현 작성시간 26.01.26 뭐야 개ㅈ밥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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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맨밥 작성시간 26.01.26 역시 동유럽임. 프라하 가보니 점심 때 식당에서 맥주 한잔씩은 다 걸치고 있고, 낮 12시에 트램에 술 취한 아저씨들이 흔히 보이며, 아침 7시에 골목길 걷는데 술집에서 호객함.
근데 나도 곧 점심이고 저녁이고 밥때마다 맥주를 먹게 됨. 코딱지만한 생수랑 맥주 큰잔이랑 가격이 비슷해서 실질적으로 맥주가 더 싼데, 모든 음식맛이 맥주랑 먹게 설계되어 있음. 맥주를 물 대신 먹으니 오죽하면 맥주보다 싼 음료를 하나라도 팔도록 법으로 정했다고 들음.
그러다 결국은 아침에도 맥주를 마시게 됨. 아침 8시에 토요마켓에 갔는데 햄버거 맛집에서 한 입 먹자마자 짜고 기름져서 바로 맥주시켜서 같이 먹으니 환상궁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