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주ㅕ니애비작성시간26.01.31
아이들 키우면서 너무 행복하지만 두 아이 다 수술실 보내면서 겪었던 내 지옥같은 시간은 진짜 아무더 모를거임.... 진짜 나쁜거지만 우는 와이프 상대로 그래도 우리는 수술만 하면 괜찮아 지지않냐 흉터만 남지만 그래도 남들처럼 “정상적으로”살수있지 않냐 라고... 근데 그말이 얼마나 잔인한지 겪어보니 나는 다시 그갈 겪어보라면 못겪을거 같음 ㅠㅠ 그리고 저분의 감정을 1/10밖에 못느낄텐데 내감정에 비교해도 상상이 안감
작성자No.7ad작성시간26.01.31
혼자선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아이를 몇년 키우고 이젠 나한테 웃어주고 애교도부리는데 장애가 있다고 생각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일 것 같아요. 솔직히 아이 인생의 어려움이 크겠지만 부모의 고단함도 고민될 것 같음. 하지만 이 아이보다 하루만이라도 오래 살아서 책임져주겠다는 마음 먹는게 부모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