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엿습킨작성시간26.02.07
저도 궁금해서 알아봤는데 실제로 현물이 지급된건 아니고 빗썸 시스템상으로만 지급된 것처럼 찍힌거 같아요. 빗썸 비트코인 가격은 급락했지만 다른 거래소 가격은 유지된 것이 그걸 방증한걸로 보이네요. 그럼에도 거래소에서 실제 현물을 확보하지않은 상태에서 있는것처럼 표시해놓고 장난질 칠 수 있다는 걸 보여준거 같네요
답댓글작성자엿습킨작성시간26.02.07페르세우스 자세한 건 더 알아봐야겠지만 거래소에서 매매한다고 즉시 현물로 거래되는건 아닌가봐요. 만약에 그 정도 물량이 한번에 거래된거면 빗썸말고 다른 거래소 비트코인 가격도 폭락했을텐데 타 거래소는 가격변동이 없었다는거 보면 현물이 옮겨진건 아닌거 같고. 이번건으로 실제 현물 이동없이 거래소가 조작질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 거라 심각하긴 하죠
작성자햄햄작성시간26.02.07
비트코인은 코어 프로토콜로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정해져 있고 각 거래소나 정부 개인 그 누구도 총량을 조절할 수 없습니다. 빗썸 관계자가 이벤트로 지급할 금액을 원 단위가 아닌 BTC 단위로 잘못 입력하면서 자체 관리하는 내부 장부에 오류가 생긴거네요.
답댓글작성자햄햄작성시간26.02.07Dennis Cirkin 각 거래소마다 별도의 장부로 운영되다보니 실제 보유하고 있지도 않은 비트코인이 지급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빗썸에서 수십 수백조의 비트코인을 실제로 가지고 있는건 말이 안되니까요. 데이터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거래소는 믿지 못하겠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직원 한명의 실수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으니까요. 그러나 비트코인 자체의 보안성, 희소성과 같은 시스템적인 부분은 이상없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