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주ㅕ니애비작성시간26.02.10
아이고 친구는 아니고 중학교 동창 고등학교 같이 올라간 친구인데 그친군 문과로 가면서 멀어졌는데 고3때 얼핏 봤는데 다리 하나가 없었음.... 오토바이 타다 사고로 무릎이하 절단했다고.... 킥보드도 참 위험하다고 하는데 오토바이가 갑임...
작성자불혹리스너작성시간26.02.10
나는 고1때 교회 형이 한 3개월 안나오다가 다시 나왔는데 휠체어 타고 두 다리 모두 무릎 아래가 없었음. 오토바이 타다 미끄러져서 몸이 회전하면서 덤프트럭 밑으로 들어갔는데 찰나의 차이로 트럭 바퀴가 머리가 아니라 다리를 깔고 지나갔다고. 형네 어머니는 오열하고, 형도 힘들었는데 형네 아버지가 그 순간의 차이로 머리나 가슴이 아니라 다리가 다친게 얼마나 다행이냐, 굳은 마음으로 살아라 하셔서 용기내고 있다 했었음
작성자간지수작성시간26.02.10
출퇴근 스쿠터로 할때 강남사거리서 신호 대기허려고 정지선에 딱 멈추는 순간 전날 사고퍼편밟고 옆으로 자빠짐. 그때 헬멧 윈드커버가 앞으로 발사되면서 전면노출되며 뒤에서 슬슬 멈춰오는 차들이 바둥거리면서 일어나는 날 바라본다는 그 장면이 너무 쪽팔리고 옆구리도 팔깔리며 넘어져서 한 일년간 고생했음 ㅠ 그날 이후 바로 스쿠터 친구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