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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맨밥 작성시간26.02.17 해외 도시 여행지를 선택할 때 그 도시의 특정 뷰에 끌려 여행을 계획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특히 여행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여행지 선택 단계에서는 그 도시에 대해 세세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딱 뇌리에 떠오르는 뷰나 이미지가 중요함. 파리의 에펠탑뷰, 프라하의 카를교뷰, 포르투의 동루이스다리뷰처럼. 그 도시를 잘 몰라도 딱 그 뷰를 보고 한 눈에 반해서 가봐야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음.
유럽과 마찬가지로 아시아도 도시 여행은 한 번 보면 끌리는 뷰나 경관이 중요하다고 느낌. 우리나라 대도시들 중에 비슷비슷한 경관의 내륙 도시가 많은데, 그에 비해 부산은 한 눈에 매력적인 뷰가 꽤나 많은 도시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