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위에 주전자로 끼얹는 액체는
연하게 우린 가쓰오 육수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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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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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예린2 작성시간 26.02.20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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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맨밥 작성시간 26.02.20 보리굴비에 녹차 먹는 것도 오차즈케에서 온 것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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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팅라이크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20 고려/조선시대에 먹던 방식인 물만밥(또는 수반(水飯), 수요반(水澆飯))에서 유래했다는 얘기도 있네요.
오차즈케는 따뜻한 밥에 따뜻한 차, 또는 육수를 넣어먹는데
물만밥은 찬밥에 찬물, 혹은 보리차, 둥굴레차를 넣어먹는 방식이라
보리굴비와 녹차의 조합은 후자에 좀 더 가깝지 않나 싶어요.
다만 물만밥에 녹차의 조합은 그 시대에 흔한 조합은 아녔다고 하니 어느정도 영향이 있긴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