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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스타 김길리와 최민정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동반 출연한다.
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길리와 최민정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올림픽 특집에 게스트로 나설 예정이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신구 에이스로 평가받는 김길리와 최민정이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김길리와 최민정은 지난달 22일 폐막한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의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그대로 가져와 유명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들로 15분 안에 요리를 만들어 대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길리, 최민정의 촬영분은 오는 15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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